내가 해 봤는데 그리 깔끔하게 되지는 않는다. 빨래를 잘 널어놔야 하는 기본 조건이 필요하다.
빠른 방법은 알았지만 그냥 천천히 손 다림 하면서 개는게 더 깨끗하다.
빨래개는 거에 속도가 나서 뭘 어쩌겠는가...라는 속 편한 생각을 하고 있다.
집안일이 은근히 노가다라 어떻게 해도 양이 많으면 힘들다.
천천히 해도 똑바로 되는 게 더 기분 좋다.
하도 빨라서 동체시력은 깜도 없는 나에겐 신포도였는데~~
어느 분의 소개로 알게된 동영상!
감사할 뿐.
알고나면 별거 아닌 기술이지만, 인류애를 느끼게 하는...T^T 좀 과장일려나? 움하하하하
이 기술을 공개하신 분은 가정의 날에, 인류의 생활향상을 위한 업적으로 금상을 드려야 함이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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