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144) 썸네일형 리스트형 propellerheads & shirley bassey - history repeating sean christopher-everything say something 브로크백마우틴을 소개하는 오유게시물 배경음악으로 알게 되었다에릭 남이 불렀다는데 한국인인지 신조어인지 알 수가 없어서 검색해 본...처음 들은 음색이 마음에 들어서 다른 가수 노래는 귀에 안차지만 아길레라가 노래를 거들었다는데 위안을 삼고늘어지게 울적한 노래를 들으며 낭비해버린 젊음을 생각하고 있다100원 500원 1000원 5000원 정도로 야금야금 써 버린 젊음은 다 어디로 갔는지근사한 골동품 하나 남기지 않은게 슬프다부자는 망해도 3대는 간다는데젊음은 대를 물리는 것도 아니어서 오로지 나에게만 주어진 자산이었는데아이들에게 젊음을 인생을 사는 법을 가르쳐야 할텐데내가 부족해서 답답하다 aquqlung-easier to lie long time gone wicker park-strange and beautiful gdragon-crooked fats domino-blueberry hill 이전 1 ··· 3 4 5 6 7 8 9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