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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와 인도네시아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26&newsid=20110608202214301&p=yonhap 그린피스의 주장은 바비인형을 담는 상자를 만들기 위해 인도네시아의 삼림이 파괴되고 있으므로 상자제조회사와 마텔사는 현 삼림파괴행위를 그만 두라는 것이다. ...아마 그럴거다. 나도 바비를 몇 번 사보았고 다른 이들에게 아이들 선물로 받아도 보았다. 박스가 엄청 크다는 것, 어른이 도구를 이용하지 않으면 인형을 떼어낼 수 없다는 것, 포장을 제거한 후 쓰레기가 산처럼 쌓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선물이 서로에게 기쁨주는 기능보다 과시 기능이 더 커진게 문제다. 인간의 마음 그 자체가 문제랄까. 주고 받는 순수한 기쁨은 사라지고 과시하는 속물성으로 대체되어..
smooth Man it's a hot one (아 그녀는 끝내줘요) Like seven inches from the midday sun (한낮 태양에 7인치 떨어져 있는 정도로) I hear you whisper and the words melt everyone (당신의 속삭임이 들려요 그리고 그 속삭임은 모두를 녹여요) But you stay so cool (그런데도 당신은 너무 냉정하네요) My Munequita, my Spanish Harlem Mona Lisa (나의 Munequita(인형), 나의 Spanish Harlem Mona Lisa) You're my reason for reason (당신은 내 존재의 이유이죠 ) The step in my groove (나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 A..
유홍준 교수의 인터뷰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0016&newsid=20110514165010910&p=akn 멋있는 사람이다. 본받고 싶은 사람.
엠비, 독일에서 시위대와 마주치다 거까지 가서 무슨 경호를... 헐. 페인트 테러라도 당할까봐? 하나님께 기도하는 대통령이 뭐 그리 무서운 게 많아? 제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은 용서 못하려나? 당신이 그리도 매달리는 하나님을 믿어보쇼.
왜 사람은 바람을 피우고 싶어할까 왜 사람은 바람을 피우고 싶어할까 헬렌 피셔 21세기 북스 13000원 읽어야 할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