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한지는 지인의 이사 날짜와 같아서 알게 되었다.
지나다가 본 광고문구가 어찌나 호화-찬란한지...88올림픽인줄로만 알았다.
흥미도 없고.
불의 전차 같은 드라마를 기대하는 건 소녀감성이겠지.
세상은 드라마로 이뤄져 있지만 사람들이 좋아하는 건 스캔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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