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0726170811227
지랄한다.
별다른 말이 생각안난다.
목숨을 걸면, 목숨 걸게 한 당사자의 마음은 어쩌고?
저만 마음 편하자는 거 아닌가.
도대체 얼마나 겸손하길래 저런 말을 스스럼 없이 하는지 모르겠다만
당사자가 그리 말하니 그런가보다 하지만서도
어처구니 없다고 생각한다.
남의 사!
란다면 뭐...그르치...외엔 할 말 없다.
그러나, 보편타당이라는 게 있어놔서 거의 희박하다.
생명을 희생한다는 것.
그런 감정을 가지기도 힘들 뿐 아니라 가진다 해도 그것은 상대를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것이며
상대를 위한 것이라 한다면, 18세 순정 말곤 말이 안된다.
간만에 열 받고 마구 갈기고 있다.
그리고 그런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남에게 피해라는 걸 모른단 말인가?
대체 나이를 어따구로 먹었냐 이말이다.
목숨도 걸 수 있어! 라는 말 듣고 좋아할 여자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
다 도망간다
가끔 인생의 한 방을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여자도 있긴 하겠다.
그런 여자는, 그런 남자가 데리고 살아줘야 하는 것.
어째서 인간을 외롭게 만들어서 이 곤란에 빠뜨린단 말인가, 신은.
인간이 배우고 헤쳐가야 할 것은 외로움, 협동, 배려, 용서, 관용 등등이다.
죽기 전에 다 배우고 실천하고, 가고 싶은데 될까...
암튼 간만에 화르륵 열 받았다.
오늘은 배려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는데...
국가인권위원회의 외국인혐오주의경고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배려를 강요당하는 시절이 다가온다.
지랄한다.
별다른 말이 생각안난다.
목숨을 걸면, 목숨 걸게 한 당사자의 마음은 어쩌고?
저만 마음 편하자는 거 아닌가.
도대체 얼마나 겸손하길래 저런 말을 스스럼 없이 하는지 모르겠다만
당사자가 그리 말하니 그런가보다 하지만서도
어처구니 없다고 생각한다.
남의 사!
란다면 뭐...그르치...외엔 할 말 없다.
그러나, 보편타당이라는 게 있어놔서 거의 희박하다.
생명을 희생한다는 것.
그런 감정을 가지기도 힘들 뿐 아니라 가진다 해도 그것은 상대를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것이며
상대를 위한 것이라 한다면, 18세 순정 말곤 말이 안된다.
간만에 열 받고 마구 갈기고 있다.
그리고 그런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남에게 피해라는 걸 모른단 말인가?
대체 나이를 어따구로 먹었냐 이말이다.
목숨도 걸 수 있어! 라는 말 듣고 좋아할 여자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
다 도망간다
가끔 인생의 한 방을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여자도 있긴 하겠다.
그런 여자는, 그런 남자가 데리고 살아줘야 하는 것.
어째서 인간을 외롭게 만들어서 이 곤란에 빠뜨린단 말인가, 신은.
인간이 배우고 헤쳐가야 할 것은 외로움, 협동, 배려, 용서, 관용 등등이다.
죽기 전에 다 배우고 실천하고, 가고 싶은데 될까...
암튼 간만에 화르륵 열 받았다.
오늘은 배려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는데...
국가인권위원회의 외국인혐오주의경고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배려를 강요당하는 시절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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