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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100년 만의 폭우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society/societyothers/view.html?photoid=2831&newsid=20110729083338509&p=nocut


치적 쌓기 광풍이다.
지도자가 된 순간 건설회사 사장을 겸업하던 그 사람의 위험한 모양은 서울시로도 충분했는데...
경복궁과 청와대 앞이 수해를 입었다는게 참을 수 없이 창피하다.
가장 안전해야 할 곳이, 가장 위험한 곳이 된 서울이고 한국.
대통령 사는 동네도 물난리라는데 양민의 수해는 말도 못하겠지.
최소 100년은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통령으로 꼽힐 것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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